[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는 13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4개 지구에 대해 사업구역 동장과의 업무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했다. 시에서는 2017년 우암동, 운천신봉동을 시작으로 2018년 내덕1동, 2019년 영운동까지 4곳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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