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운동처방실을 무료로 운영(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해당 운동처방실 이용한 주민은 4966명, 인바디측정을 위해 방문한 인원은 259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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