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충청일보 곽승영 기자] 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시장 안미란)은 14일 충북 증평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6000kg(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2월 18일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급식소 26개소를 운영하며 독거노인·결식아동 대상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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