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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분기 유아학비 지원 168억3000만원 지원대전 지역 공·사립유치원 259개원 유아 대상, 총 168억 지원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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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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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공·사립 유치원 259개원(공립 101, 사립 158) 2만2882명에 4분기 유아학비 168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유아학비 지원액은 총 630억3000만원이다.
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1인당 최대 지원 금액은 방과후과정비를 포함해 공립 월 11만원, 사립 월 29만원이다.

사립유치원에 재원하는 경우 2020학년도부터 2만원이 인상된 월 3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http://bokjiro.go.kr)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

다만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유덕희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사립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유아학비를 적시에 지원하고,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유아가 없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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