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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축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충북도, 2020 추진상황 도민보고대회 개최
국가계획 반영·충북선 예타면제 등 성과 공유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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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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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강호축 추진상황 도민보고대회'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외 장선배 충북도의장 등이 축하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 강호축 추진상황 도민보고대회'를 개최해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등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고 자축했다.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주요 기관장 및 민간사회 단체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도민보고대회는 '강호축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충북이 최초로 제안한 강호축 씨앗이 164만 도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거두며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었다는 의미다.  

행사는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추진경과 보고, 강호축 비전 및 전략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지금까지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예타면제와 강호축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준 8명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직접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우종 도 기획관리실장은 강호축의 비전 및 전략 발표에서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 4차 산업혁명 대응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남북교류협력 촉진 등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 지사는 대회사에서 "이제 강호축이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실하게 인정받았다"라고 평가하며 "성공적인 강호축 개발을 위해 도민역량 결집을 통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강호축은 지금까지 경부축 중심의 국토개발로 인해 소외됐으나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신성장축으로 2014년 충북이 처음 제안한 개념이다. 

충북도는 충북선철도 고속화 예타면제와 국가계획 반영(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5차 국토종합계획)을 이끌며 강호축을 국가의제화하는데 성공, 성공적인 강호축 개발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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