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사 건립을 위한 시민공청회 및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충북 청주교도소는 15일 한국전통문화예술협회 소속 도예가 '제이미 박' 씨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용자 미성년자녀를 위해 장학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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