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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 출간국내 서점 및 번역서 국외 출간으로 아마존에서 구매 가능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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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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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 전력연구원의 김민태 수석연구원이 중력의 기원을 재료역학적 관점에서 설명한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를 발간하고 이를 수정 보완해 아마존에서 영문책을 출간했다.

전력연구원은 기술개발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기초학문과 관련된 책을 국내외 출간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국내에서 기존에 출간된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를 'ORIGIN OF GRAVITY AND NEW COSMOS(ISBN 9781713042020)'라는 이름으로 아마존 서점에 영문으로 출간한 것이다.

중력은 우리에게 친숙한 물리현상이지만 그 기원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우주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은 질량이 있으면 시공간이 휜다고 했을 뿐, 왜 시공간이 휘는지는 설명하지 않으며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 왜 같은지 밝히지 못했다.

진공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물질보다 대단히 높은 밀도를 가진 그 어떤 매질로 채워져 있다는 기본 전제하에 중력의 기원을 재료역학적 관점에서 추적했다. 

물질은 진공매질에 에너지가 가해진 상태이며 가해진 에너지만큼 진공매질이 변형되고 응력이 발생한다. 이 응력의 변화가 중력의 근원이 될 것임을 기존의 물리학적 현상의 해석을 바탕으로 그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관성질량과 중력질량이 같은 것임이 자연스럽게 확인됐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론에 의하면 중력은 질량이 당기는 힘이 아니고 진공매질이 미는 힘으로 이 때문에 항성의 중심은 압력이 매우 높아 핵합성이 이뤄지고 그 결과 초신성 등 우주의 현상이 발생한다.

새로운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중력장에서의 빛의 굴절현상을 수식적으로 유도했으며 아인슈타인 이론과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수성의 세차운동(수성의 궤도운동 시, 태양에의 근일점이 매년 조금씩 이동하는 현상)을 새로운 이론으로 해석했고 그 결과가 아인슈타인의 해석과 동일함을 확인했다.

물질의 기원이 진공매질에 입혀진 에너지이고 중력의 기원이 진공매질의 왜곡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면 현재 물리학에서의 최대 관심사인 '만물 이론, The Theory of Everything'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력의 기원과 새로운 우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ORIGIN OF GRAVITY AND NEW COSMOS'는 전 세계 아마존 서점에서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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