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일 > 동정
KAIST, 자랑스러운 동문상 선정김명준 ETRI 원장·김창한 펍지 대표 신동렬 성대 총장·이동면 KT 사장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8:45: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왼쪽부터 신동렬, 이동면, 김창한김명준 ETRI 원장·신동렬 성대 총장·이동면 KT 사장·김창한 펍지 대표

[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KAIST 총동문회(회장 차기철)가 '2019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로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이동면 KT 사장, 김창한 펍지㈜ 대표 등 4명을 선정했다.

이 상은 매년 총동문회에서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1992년 제정한 이후 총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다.

김 원장(전산학부 석사 78학번)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ETRI에서 기획본부장, 창의연구본부장 등을 거치며 우리나라를 IT 강국으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과학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신 총장(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사 80학번)은 산업계와 학계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4차 산업 혁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창의 융합 교육 정책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이 사장(전기및전자공학부 석사 85, 박사 87학번)은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연구 혁신 기술자로, 초고속 통신망 사업 발전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미래 사업 발굴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며 국가 경쟁력을 높인 공로다.

김 대표(전산학부 학사 92·석사 97·박사 98학번)는 끊임없는 도전과 포기하지 않는 벤처 정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성공시키며 대한민국IT 콘텐츠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차 회장은 "자랑스런 동문상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그동안 수상자들의 면면만 봐도 세계적인 KAIST의 위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철 KAIST 총장(2010년),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2012년), 김정주 넥슨 대표이사(2007년), 이공주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2005년) 등이 있다.

이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