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일 > 동정
LG화학, 지역 청소년 200여 명 초청 화학캠프유망 과학기술 체험 기회 제공
진로 설계 전문적 멘토링 진행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8:51: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LG화학이 주요 사업장 인근 학생들을 초청해 화학캠프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LG화학이 청소년들에게 유망 과학기술 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진로설계 지원에 나섰다. 

LG화학은 기아대책,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다음 달 12일까지 4차에 걸쳐 대전, 여수, 대산, 서울 등 주요 사업장 인근 200여 명의 중학생들을 초청해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역량을 키워갈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0차에 걸쳐 진행해 72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15일 시작된 새해 첫 캠프는 LG화학의 대전 기술연구원, 오창공장 인근 중학생 50여 명을 대전 라온컨벤션호텔로 초청해 2박 3일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학캠프에서는 서울, 충청, 전라, 경상 4개 권역별에서 선발된 60여명의 화학 및 교육 관련 전공 대학생 멘토단을 중심으로 과학기술 분야 직접 체험 및 진로 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멘토링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기업가가 되어 팀별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미래 인재 키움 프로젝트'부터 전기자동차 만들기, 드론 레이싱 등 미래 유망 과학기술을 체험한다.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내일 상상 캠퍼스', 대학생 멘토들의 진로 코칭 프로그램인 'DREAM TALK'까지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실질적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학습하고 새로운 직업을 그려보는 'JOB 캔버스' , 과학기술의 양면성을 학습하는 '영화로 만나는 과학기술과 윤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준성 상무(LG화학 대외협력담당)는 "청소년들이 일찍부터 미래 설계에 대해 고민해보고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화학캠프를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그려가는 데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지속적인 과학 교육 기부 활동 및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11월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