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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주서 '직지 당구월드컵' 열려
박재남 기자  |  progress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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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6  1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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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올해 청주직지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와 '2020 청주직지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하 직지 당구 월드컵)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7월쯤 열릴 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에는 7∼8개국에서 400여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6회째인 이 대회는 코리아댄스스포츠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다.

대한당구연맹과 충북당구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직지 당구 월드컵'은 오는 11월께 열릴 예정이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직지 당구 월드컵'에는 세계 랭킹 1∼20위 선수를 비롯한 20개국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두 대회 개최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은 하권 1권만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과 '생명문화도시' 청주를 널리 알리고자 두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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