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행정·지자체
충북도, 명절 성묘객 편의 위해
내달 8일까지 임도 한시적 개방
배명식 기자  |  mooney77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9  19:57: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도는 설을 맞아 성묘객들의 편의을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

임도는 임업 경영과 산림 보호 등을 위해 일정한 구조와 규격을 갖추고 산림 내 또는 산림에 연결된 도로다.

이 시설은 숲가꾸기 등 산림 사업과 지역주민 편의를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산림 내 희귀식물의 불법 채취와 쓰레기 투기 행위, 산불 방지 등을 위해서다.

임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경사가 급하거나 급커브 구간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지용관 도 산림녹지과장은 "설 명절 성묘 등을 위해 입산하는 경우에는 산불 조심과 희귀식물 채취 금지, 음식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산림 자원의 생산성 향상과 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해 1984년부터 현재까지 산림관리 기반시설인 임도를 개설했다. 규모는 11개 시·군 1231㎞에 달한다. 

배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