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충청일보 김병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겨울 패션 제안 실속 행사를 진행한다.

1층에서는 티르리르 이월상품 특집전을 열어 주얼리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2층에서는 미소페 균일가전을 통해 여성화 9만9000원, 신사화 10만9000원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선 보인다.

4층에서는 보브 겨울상품 마감전이 진행돼 코트, 아우터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 5층에서는 코모도·앤드지 상품전을 열어 정장과 니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6층에서는 노스페이스키즈, 네파키즈 아웃도어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키즈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가전이 진행된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