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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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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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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이번 설 전에는 하루만 휴일이다. 대부분 고향으로 가지만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많은 혼잡이 예상된다. 설 명절 기간에는 가족을 만나고, 조상님들에 대한 예를 올리고,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이동하게 된다. 이는 차량의 증가로 이어진다. 도로는 가는 곳 마다 정체이고, 교통사고의 발생도 증가한다.

 이동차량이 많아지는 설 명절기간에는 상대를 배려하는 운전이 필요하다. 상대방이 무리하게 끼어들기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행위를 하더라도 보복운전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설 명절기간에는 대부분 장거리 이동이다. 자동차 안전점검은 필수이다. 가장 중요한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정하게 유지하여야 한다. 공기압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타이어가 물결모양인 스탠딩 웨이브 현상이 나타나면서 파열된다. 고속에서의 타이어 파열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반드시 점검하여야 한다.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의 점검도 필요하다. 주차된 자동차 바닥에 녹색의 액체가 있다면 냉각수, 검은색은 엔진오일, 붉은색은 변속기 오일이 새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자동차가 이동 중 정지 할 수는 불편을 줄 수 있는 것들이기에 미리 점점하여야 한다. 또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워셔액과 와이퍼의 점검도 필요하다. 도로에 물기가 있으면 앞이나 옆 주행 차량에 의해 물기가 분해되어 유리에 붙게 된다. 이 경우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거나, 닦아지지 않는다거나, 워셔액이 부족한 경우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운전에 막대한 지장을 준다. 추운 겨울에 방전되기 쉬운 배터리의 점검도 필수이다.
 
 명절연휴기간에는 빈집털이 발생비율이 높아진다. 특히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빈집이라는 확신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집에 사람이 항상 있는 것처럼 보이기만 해도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 점멸장치 등으로 집안의 전등을 자동으로 점멸하게 한다. 또 우유·신문 등 매일 배달되는 것은 출입문 주변에 쌓이지 않게 한다. 집이 비어 있는 동안 경찰의 지구대나 파출소에 순찰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빈집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을 비우는 기간 동안에는 외부에서 표시가 나지 않는 잠금장치를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CCTV 등 방범시스템의 설치는 범죄의 예방뿐만 아니라 검거에도 효과적이다. CCTV 등 방범시스템이 조밀하게 설치되지 않은 시골지역이나 설치가 안 된 빈곤층이 절도의 대상이 시골집은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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