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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美 채츠워스고, 21년째 교류 '눈길'LA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방문
수업 참관·캠퍼스 투어 등 진행
박장미 기자  |  jmp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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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2  18: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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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고 학생들이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 충주고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채츠워스고가 21년째 교류를 하며 우정을 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두 학교는 1998년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고 학생들은 지난 11일 미국으로 떠났다. 23일까지 미국에 머문다. 이상민 교감이 인솔한 이번 방문단에는 학생 16명과 인솔 교원 3명 등이 참여했다. 지난 16일에는 채츠워스고에서 양교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충주고는 국제교류로 학생들에게 실용 영어회화 능력 향상과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문화권 국가의 문화 이해와 국제화 시대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은 LA에 도착해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할리우드를 둘러본 뒤 샌디에이고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는 국내 인공지능(AI)의 권위자 곽노준 서울대 융합과학부 교수(충주고 49회 동문)를 만났다. 

채츠워스고에서는 수업 참관과 다양한 학습활동을 했다. 미국 서부 최대 주립대인 UCLA 캠퍼스 투어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기도 했다

강광성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시대 구성원으로서의 자질과 마인드 함양으로 미래에 대한 분명하고 바람직한 비전을 키워 제 4차 산업혁명시대인 미래사회를 준비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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