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국립공주박물관이 설을 지난 24~27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운영했다.  

이 기간 방문한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떡국 떡'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나눠 줬다.  

또 △복주머니 행사 △풍물공연 △영화(알라딘)상영 △한복 입은 관람객 이벤트 △민속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팽이 등 민속놀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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