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와 함께 입소자 및 종사자 명절 위문

▲ 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온양 정애원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아산=충청일보 정옥환 기자] 양승조 충남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설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노인요양시설 '온양 정애원'을 방문, 입소 어르신을 위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애원은 충남 무료양로시설 2개소 중 하나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한 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2015년과 2018년에 최우수(A등급)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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