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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강과 타지마할의 나라 "그 문화의 정수를 느껴보세요"청주박물관, 내달 1일 청명관서
'인도, 춤과 음악' 무료공연 개최
신홍균 기자  |  topgunh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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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7  18: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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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시_무용수_기탄잘리_아차랴

[충청일보 신홍균 기자] 국립청주박물관이 인도 공화국의 날(Republic Day)을 맞아'인도, 춤과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인도 공화국의 날은 지난 1950년 1월 26일 인도 헌법이 발포되고 공화국이 된 것을 기념해 만든 국경일이다.

국내에서도 양 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 인도대사관과 주한 인도문화원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청주와 광주에서 인도 전통 악기와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인도 전통 악기인 산투르(Santoor)·파카와즈(Pakhawaj)·타블라(Tabla), 전통 무용 까탁(kathak)·오디시(Odissi)를 5명의 연주자와 무용수가 선보인다.

이 중 산투르 연주자 사트옌드라 싱 솔란키(Satyendra Singh Solanki)는 인도 국영방송 올 인디아 라디오(All india Radio)와 두르다샨 방송(Doordarshan)의 A등급 아티스트이며 그의 연주가 자주 방송되고 있다.

인도의 여덟 가지 주요 전통 무용인 까탁과 오디시도 눈여겨 볼만하다.

까탁은 타블라의 선율에 맞춰 화려한 손동작으로 힌두교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춤이다.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디시는 부드러운 곡선미로 이뤄지며 고대 사원에 새겨진 조각상의 감각적인 조형미를 그대로 지녔다.

오디시는 2018년 청주박물관에서 처음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관람료는 없고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신청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는30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누리집(https://cheongju.museum.go.kr/)에서 받는다.

공연은 다음 달 1일 오후 3시 박물관 청명관 대강당에서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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