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충청일보 최근석 기자]지난 28일 오후 1시 29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진 집 안에서 A씨(63)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불은 주택 40㎡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돼 소방서 추산 639만원의 재산피해를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석 기자
cks5164@naver.com
[당진=충청일보 최근석 기자]지난 28일 오후 1시 29분쯤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진 집 안에서 A씨(63)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불은 주택 40㎡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돼 소방서 추산 639만원의 재산피해를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