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은 노은동 월드컵경기장 울타리를 단계적으로 철거하기로했다고 14일 밝혔다.현재 월드컵경기장 외곽에는 길이 1221m·높이 2.4m의 투시형 철제 울타리가 설치돼 있으며축구경기와 각종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곤 시민들의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시는 울타리 철거뒤 주변 녹지공간에 원두막길거리 농구대 등 각종운동시설을 설치하고 꽃과 나무를 심어 시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구운서기자 구운서 news@ccdaily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충북대, 의대정원 증원 '최대 수혜'…정부 의대 2000명 증원 정우택, 불출마 선언…"당에 남아 명예회복" 충청권 의대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총선 본격 레이스 막 올랐다 한국교원대·청주교대 올해 '글로컬30' 도전…대학 구성원 반발 청주KB스타즈, 봄 농구 축제 준비 마쳤다 충남 최초 천안 대규모 데이터센터 산업단지 본격 추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청주 산단 내 화장품 제조시설 입주 가능해진다 청주페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업체 가맹점 제한 충북도내 기초의원 재산 10억원 이상 35명 충북경찰,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18개 세부과제 추진 충북교육연대, '청주 카지노 입점' 규탄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충북서 3만9186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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