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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대보름 행사 '특별경계 근무'
목성균 기자  |  sob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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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6: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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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충청일보 목성균 기자] 충북 제천소방서가 7∼9일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소방서는 대보름 날, 전통행사로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이 화재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벌인다.

근무는 간부급 소방공무원을 주축으로 의용소방대원들과 각종 전통행사 예상지역에 대해 예방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도내 전 지역이 건조주의보 발효 상태로 '풍등 날리기'는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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