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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자 4명 추가… 23명으로 늘어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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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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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일 오전 8시 현재, 4명의 환자를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20번째 환자(41세 여성, 한국인)는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군수도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1번째 환자(59세 여성, 한국인)는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5일 양성으로 확인돼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2번째 환자(46세 남성, 한국인)는 16번째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 결과, 6일 양성으로 확인돼 조선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23번째 환자(58세 여성, 중국인)는 관광 목적으로 지난 달 23일 입국했으며, 보건소 조사로 발열이 확인돼 검사 결과 6일 양성으로 확인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이라며,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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