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내덕2동행정복지센터는 5일 소회의실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강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내덕2동행복센터는 지난 1월 9개 프로그램에 대한 강사를 모집해 최종 선정했다.

김관순 동장은 "수강생들이 재미와 흥미를 갖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 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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