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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생활 공간 정착, '단양다누리도서관'지식정보·공연 등 복합서비스 제공, 매년 17만명 '이용'
목성균 기자  |  sobak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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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2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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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충청일보 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 다누리도서관이 군민 문화생활 공간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한 해 평균 17만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서관은 지식정보, 문화, 공연, 체험 등 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채로운 시책과 함께 매년 4600여 권에 달하는 신간도서를 확보하고 있다.

주제별 신간도서와 전자자료(오디오북, 전자책), 다문화 및 점자, 대활자도서, 특성화자료(더책, 빅북)등을 구입해 군민의 눈높이를 맞춰왔다.

도서관 자료실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고 24시간 스마트 도서관을 운영해 월 평균 80여 권의 도서 대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해 원거리 이용자를 위한 이동도서관은 6개 마을과 시설, 군부대 등 요청 기관을 찾아가며 2012∼2019년 3만5560권의 도서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민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1∼2주 내 이용할 수 있는 메일링 서비스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도 올해부터 일반과 아동도서 2권씩 월 서비스한다.

상·하반기 독서·방학특강 프로그램과 아이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책사랑 '북스타트'도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공연, 인문학 추천도서 함께 읽기, 일요시네마, 독서캠프, 도서관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은 올해 생활 밀착형 SOC사업에 선정된 '올누림 행복가족센터' 건립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다.

총사업비 18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지하1층, 지상 4층 6400㎡ 규모에 공공도서관,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영화관 등 복합시설이 2022년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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