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소방서는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9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오는 4월 15일 열린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에 공주소방서는 대표로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을 선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경희 구급팀장은 "공주시를 대표하는 학생들이 연습을 게을리 할 수 없다"며 "좋은 성적을  낼수있도록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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