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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선수단, 첫 날 메달 획득 실패101회 전국동계체전
총 득점 47점 … 종합 순위 11위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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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8  1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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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101회 전국 동계체전 첫날인 18일 충북은 스노보드, 빙상(피겨, 쇼트)에 출전했지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날 강원 휘닉스평창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노보드 경기에서 이수진(여초), 이재건(남중), 김승환(남고), 김규원(남자일반) 선수가 참가했지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빙상 피겨에는 김여원, 임서희 선수가 여중부에, 전병규 선수가 남자일반에 출전했지만 역시 메달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다.

경기도 성남탄천종합운동장빙상장에서 개최된 빙상 쇼트에서는 홍승완·이지훈(남초), 이제겸·민경현(남중), 이지원(여초) 선수가 각각 준준결승에 출전했지만 등외에 머물렀다.

첫날 경기에서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충북은 사전 경기에서 봉명고 여고부 선수들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날 4시 현재 총득점 47점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19일부터 시작되는 충북의 효자종목인 스키(알파인)에서 김종환(청주고3), 이동근(경희대1),  빙상(피겨)에 전병규(성균관대1), 빙상(스피드)에 김재영(장락초5)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경기, 강원, 경북 등에서 분산개최 되는 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은 종합 9위를 목표로 6개종목(5정식, 1시범)에 136명이(선수100명, 임원36명) 참가하고 있다.

윤현우 충북도체육회장은 대회 첫날 강원도 용평스키장을 직접 찾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온 만큼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충북스키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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