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8일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된 만큼 철도건설 현장 전체가 총력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8일 진접선(당고개∼진접) 복선전철 건설 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규정된 만큼 철도건설 현장 전체가 총력 대응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