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 기자]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장실에서 '2020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했다. 이 장학금은 NH투자증권이 지난 2005년부터 지역의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우수 학생을 선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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