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동욱 인스타그램

19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방영되면서 MC 이동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이동욱은 올해 나이 40세며 지난 1999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이걸', '파트너', '호텔킹', '도깨비',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귀여운 스타일이 좋다"며 가수 아이유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해당 소식을 접한 아이유는 이상형으로 꼽힌 사실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출처=이동욱 인스타그램

한편 19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는 가수 보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지난 20년 동안의 삶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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