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충청일보  |  webmaster@ccdaily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0  15:42: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코로나19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 환자가 잇따르며 지역사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중국 후베이성 우한 교민들을 보듬었던 충북 진천·음성군이 연일 여러 대책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양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가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주민들은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며 이번 코로나19 확산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과 기업체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진천군은 사회단체 등과 함께 연일 지역 농가들을 위해 농산물 판매 행사를 열고 있다.

 
20일 화훼농가를 위해 진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꽃을 판매했으며 군은 타 자치체에 도움을 받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위한 지방세 세제지원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원자재 수급이 어려워 생산 차질이나 판매부진을 겪는 기업체 등이다.

 
또한 충북혁신도시 내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기하고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코로나19 종식일까지 연기할 계획이다.

 
또 지방세 지원분야는 신고납부 세목의 기한연장, 부과고지 세목에 대한 징수와 체납유예, 세무조사 대상업체 조사 연기 등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세목의 신고·납부기한은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 담보없이 연장되며 자동차세, 재산세 등 부과고지 세목은 고지유예, 체납액에 대해서는 징수유예를 추진한다.

 
특히 지방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경우 신종 코로나 종식기간까지 유예하며 충북혁신도시 내 법인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처럼 양군에서는 모든 군민과 사회단체·기업체 등이 앞장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어려움이 처할 때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마음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 우려가 되고 있는 코로나19를 진천·음성군은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서가는 대책으로 충분히 극복하리라고 믿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등 진천·음성군은 더욱 성숙한 지자체로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 본다.

충청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