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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양한 가족 대상 35개 지원 사업 추다문화가족 맞춤형 사업 추진 통해 안정적 정착 도모
이효섭 기자  |  9922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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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0  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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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시가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행복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올해 35개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일 공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다양한 가족유형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족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11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35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아버지 역할 지원△가족사랑의 날 △힐링캠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한국어 교육 △국적별 자조모임 △심리정서지원 △한국문화적응 프로그램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서비스(한국어교육, 부모교육, 자녀생활지원) △통번역 서비스(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언어발달지원 △이중언어 코칭 △세계시민교육강사 양성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강화에 나선다. 

이와 같은 올해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 내용을 오는 3월 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등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부터는 북한이탈주민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며, "관내 다양한 가족들이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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