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충북 진천경찰서는 20일  마스크를 1만 매를 지역에 후원한 이원일 ㈜폴메이드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원일 대표는 "진천에 수용된 교민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경찰의 안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스크를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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