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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고, 환하게 웃어요`임플란트, 결손된 치아부위에 인공치아를 심는 치과시술
이두희  |  news@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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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25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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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치아가 없는 부위에 치아뿌리모양의 금속을 턱뼈에 심어 뼈와 붙게한 다음 치아를 만들어 주는 최신개념의 치과시술이다.

약 100년전부터 초보적인 임플란트치료가 행해져왔으나 현대적 의미의 임플란트는 스웨덴 룬트대학의 정형외과 의사인 브레네막 교수가 그 시초로 볼 수 있다.

치과 임플란트의 구조는 대개 인공치근, 연결기둥, 가공치아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우선 인공치근을 결손 된 치아부위의 턱뼈에 심은 후, 연결 기둥을 이용해 구강내로 연결시킨 다음 가공치아를 다시 연결기둥에 고정하여 자연치아와 유사한 형태와 기능을 재현할 수 있다.

정상적인 경우 아래턱은 약2∼3개월, 위턱은 약3∼6개월 정도 걸릴 수 있으며, 이 기간은 뼈의 상태에 따라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다.

우리 몸의 연조직(피부, 잇몸, 근육 등)의 통증은 느끼나 골 조직(뼈)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구강내 연조직에 마취를 하면 실제로 잇몸뼈에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며, 수술 후 5-7일간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상적인 활동에 전혀 지장이 없다.

현재 임플란트의 성공률은 거의 95%이상 되고, 이러한 성공률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으나 잇몸뼈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

또한, 임플란트의 수명은 환자의 건강, 구강위생상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적절한 관리정도에 의해 많은 차이가 날 수 있다.

임플란트 치료를 받아야하는 환자분은 치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과 충분한 상담 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어디까지나 자연치아의 대체물입니다. 따라서 자연치아를 모든 면에서 능가할 수 없으며, 자기 치아를 소중히 아끼고 잘 관리하여 오래오래 사용하는 것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희 이즈치과 대표원장

▲ 이 두 희 이즈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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