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진, 근황 미모 뽐내

▲ (사진=ⓒ윤서진인스타그램)

이상아 딸 윤서진이 아찔한 인형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24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 하루 만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동그란 눈망울에 갸름한 턱선을 드러낸 채 인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공주 같애” “완전 귀여움” “단발도 찰떡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 딸 윤서진은 올해 나이 21세로 현재 5만명이 훌쩍 넘는 SNS 스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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