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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60명이 추가되면서 모두 893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4시 대비 확진 환자 60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893명이 됐다고 밝혔다.

격리 중인 환자는 863명이며, 1만3273명에 대해 검사가 진행 중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지역별로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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