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윤일상 인스타그램

작곡가 윤일상이 28일 가족과 함께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윤일상이 올린 SNS 게시물이 덩달아 화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만난 지 10주년.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일상의 아내는 여배우 뺨치는 외모로 화려한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실제로 아내 박지현 씨는 윤일상보다 7살 어린 연하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다.

이들 슬하에는 쌍둥이 딸 시율, 아들 선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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