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반조애

하이엔드 예물 주얼리 브랜드 반조애가 럭셔리(LUXURY) 잡지 2020년 3월호에 소개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전 세계 최고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럭셔리(LUXURY) 잡지에서 이번에 소개하는 반조애 주얼리 컬렉션은 ‘사랑하는 사람은 닮아간다’ 라는 말을 모티브라 하여 탄생된 반조애의 시그니처 루미에르(Lumiere) 디자인이다.’사랑하는 사람은 닮아간다’라는 말을 모티브로 하여 탄생된 루미에르(Lumiere). ‘사랑하는 사람은 닮아간다’라는 말을 모티브로 하여 탄생된 루미에르(Lumiere).

특히 루미에르는 베리에이션 시리즈와 함께 다양한 폭과 소재, 인그레이빙 등 개개인의 특성을 담을 수 있는 오더메이드 디자인이 가능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다채로움과 특별함을 선사한다.

럭셔리(LUXURY) 잡지 지면 광고에 소개된 디자인은 멜리다이아가 촘촘히 박혀 있는 화려한 루미에르 레이디, 링표면 전체적인 미러컷팅 기법의 질감을 나타내어 연출한 루미에르 커넥션, 정제된 우아함을 선사하는 클래식한 루미에르 다이아몬드 링 세가지 디자인으로 루미에르 베리에이션 시리즈 중 고객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감성적인 디자인 스토리와 더불어 빗각을 이용하여 반사면이 담아내는 구조를 구현한 미러커팅 기술은 디자인에 과학을 결합시킨 반조애의 대표작이다. 이런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반조애의 루미에르 디자인은 2014년 한국디자인 진흥원 주관 굿디자인 출품 및 ‘Korea Design Brand 30’에 발탁되어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디자인 브랜드로 전시를 진행 한 바 있다.

이러한 반조애 디자인은 매해 경쟁사의 이미테이션 제품들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고객들에게 그 오리지널리티의 위엄을 선사하며 품위 있는 제품으로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한편, 럭셔리(LUXURY) 잡지는 패션과 뷰티, 다이닝과 리빙, 트래블과 레저, 아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고급 독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잡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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