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행정복지센터는 감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650명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유선으로 안내하고 있다.

대상은 현재 사창동에 주소를 둔 기초연금 단독가구 수급자로 등본 상 1인가구인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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