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전종서 팬 인스타그램)

배우 전종서가 분위기 있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 팬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녀의 최근 셀카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종서는 얼굴에 손을 올리며 나른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전종서는 오똑한 코에 도톰한 입술, 큰 눈망울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멋있어요", "아름다우십니다", "분위기 장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른 일상 사진에서도 전종서는 그녀만의 분위기와 남다른 외모를 선보였다. 일상에서 전종서는 여느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 (사진출처=ⓒ전종서 팬 인스타그램)

전종서와 박신혜, 김성령은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최근 박신혜, 김성령과 함께 영화 `콜`에 출연했다.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관객들의 눈에 띄었다. 

그녀는 해당 영화에서 남다른 연기력을 보여주며 기성배우들과의 찰떡같은 호흡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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