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손지현인스타그램)

포미닛 손지현이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손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도 실내에서만 봐야하는 웃음보다 걱정이 많은 요즘같은 날. 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모두 건강합시다. 마스크 안 쓰고 외출하는 날이 어서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지현은 탁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물오른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누리꾼들은 “건강조심하세요” “예쁜 손지현님 화이팅입니다”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였다.

▲ (사진=ⓒ손지현인스타그램)

한편 손지현은 8일 MBC ‘복면가왕’에 호랑나비로 4년 만에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손지현은 지난 2017년 남지현에서 이름을 개명했다.

 

현재 손지현은 연기자로 전향, 지난해 tvN ‘악마나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유동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