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기자] 충북장애인육상연맹은 11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100개(200만원 상당)를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전달했다.
장애인육상연맹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거나 일정이 미확정된 충북소년체전(장애인학생부)과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에 대비해 선수들이 개별 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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