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신홍균기자] 충북 청주시평생학습관 양재동아리 양동이 회원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노인·장애인에게 지원해 달라며 직접 만든 면 마스크 500매를 16일 청주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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