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이장협의회·기업인협의회는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100만원 상당의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했다.

이에 앞선 지난 13일에는 오송읍기관단체협의회에서 선별진료소와 흥덕구 보건소를 방문해 응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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