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곽근만기자] 충북 청주시 사직동 기부 삼남매가 17일 사직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10번째 저금통을 전달했다. 강석주·해준·율이 삼남매는 지난 2015년부터 용돈을 모은 저금통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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