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가 스페셜 디카페인 커피를 새롭게 선보인다. 커피스미스는 스페셜 디카페인으로 한 밤중에도 부담 없이 커피의 감동을 느끼라고 전한다.

커피스미스가 출시한 스페셜 디카페인 커피는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예가체프 100%로 에티오피아 아라비카 예가체프 특유의 신선하고 마일드한 산미와 캐러멜과 블랙 슈가의 달콤함, 블루베리의 상큼함을 그대로 표현하여 디카페인이어도 카페인 커피와 동일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에 걸 맞는 최상의 디카페인 커피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스페셜 디카페인 출시에 대해 “커피가 일상이 된 만큼 원두의 종류와 특징, 추출방식 등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지고 취향의 선호가 높아졌다”며 “그만큼 수요도 다양해지고 섭취량도 증가하며 카페인 섭취량에 대한 고민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 디카페인에 대한 편견에 대해 “스미스 스페셜 디카페인 커피는 편견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자부하며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스페셜 커피의 감동을, 하루 여러 잔의 커피를 드시는 분들께는 오늘 첫 커피인 것 같은 감동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올 해 12주년을 맞이한 커피전문프랜차이즈로 탁월한 경영과 수년간의 노하우로 한국을 넘어 해외 다수의 국가에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활발히 영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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