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충남 계룡시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최근까지 8회에 걸쳐 100여 명의 단원들이 버스터미널, 버스승강장 등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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