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충청일보 목성균 기자] 충북 제천시 화산동 직능단체협의회(회장 이병철)가 19일 청풍면 생활치료센터에 지역특산품 곡물로 만든 쌀 과자 400개(5종 세트)를 기탁했다.
전달된 물품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화산동 각 단체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위로물품은 청풍면 생활치료센터 2곳에 보내졌다.
목성균 기자
sobak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