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장미기자] 충북 청주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면서 판로가 막힌 친환경 농·축산물 농가를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는 등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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