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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연기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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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6: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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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충남 계룡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응해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잠정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감염병 노출 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험이 크다고 판단됨에 따라 이번 개관 연기를 결정했다.

개관 연기 기간 동안 복지 욕구를 고려한 계층별 프로그램 수립, 직원 역량교육 등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준비를 더욱 강화하고 손세정세 비치와 시설 소독 등 방역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양수옥 관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개관이 미뤄진 만큼, 더 다양하고 알찬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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