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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인력 대면접촉 최소화충북중기청, 산학연 콜라보 등
R&D과제 접수 기간 1주씩 연장
이정규 기자  |  siqja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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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9: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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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5일 중기부가 기업 및 연구인력과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되 차질없는 R&D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기술혁신, 창업성장, 상용화 및 산학연 콜라보(Collabo) 등 주요 R&D과제 접수기간을 1주씩 연장한바 있다.

3~4월 예정된 선정평가에서는 피평가자(주관기관)가 희망시 온라인 대면평가로 대체하고 서면평가도 온라인으로 확대하는 한편 피평가자·평가위원의 이동 최소화를 위해 근거리소재 평가위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추진한다.

평가시에도 밀폐·협소공간내 장시간 참석에 따른 코로나 전파 우려를 최대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방문이 필수적인 평가, 기술혁신R&D의 '심층평가' 일정도 기존의 3월말~4월초에서 3월말~5월초까지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R&D 현장점검도 온라인, 서면 등 비대면방식으로 시행하고 온라인 점검을 통해 현장방문이 필요한 과제의 경우도 가급적 4월 이후로 일정 조정할 예정이다.

박선국 충북중기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국가적인 재난을 넘어 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현재 코로나 확산으로 말미암아 중소기업 현장에 각종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이번 조치로 기술개발 분야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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