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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 코로나19 감염원 수사인력 파견정재일 서장, 조길형 시장 적극 대응 협의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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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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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일 충주경찰서장(앞줄 왼쪽)과 조길형 충주시장(앞줄 오른쪽)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손잡고 적극적 대응에 나서기로 약속했다.

 시는 정재일 충주경찰서장과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시청에서 만나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키로 협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시가 운영하는 감염원 조사 T/F팀에 확진자의 감염원 조사를 지원할 수사인력을 파견, 감염원 규명 노력을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또 감염이 우려되는 유흥업소,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방안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한마음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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